라면.
사람들은 주말에 간단하게, 회사에서 급하게, 다른 반찬이 없을 때 대체식품으로
라면을 먹는다.
백점짜리 음식은 아닐테지만
다양한 상황속에서 각자만의 이유로 라면을 찾고,
간단하면서도 한끼 먹기에는 그 만한게 없다.
피부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
나의 블로그도 그런 역할로 자리매김되고 싶다.
참고로, 오늘 라면에 표고버섯을 넣어서 끓여먹었더니 하나의 요리가 되었다.
★중요 Tip: 마지막에 멸치액젓 반스푼 추가하면 정말 시원한 국물 완성된다.